수험과 운동

 

수험 막판이 체력싸움 입니까?

물론 1 2 이상 하니까 체력이 어느정도 필요하겠죠

근데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건 수험이예요

수험은 정상적으로 잘먹고 정상적으로  자면 수험에 필요한 체력은 무조건 유지됩니다

폭음 안하고 하루 6시간 이상씩 자면 체력은 유지됩니다

수험의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운동을 하진 마세요

특히 운동을 안좋아 하시는분들이 수험을 위해 체력을 기르고자 운동을 하고자 하면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기 때문에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운동이 필요없냐? 그런 아니예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휴식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라고요 본인이 만약에 운동하는게 좋으면 그때 하시면 되는 겁니다 본인이 운동하는게 싫으면 운동을 안하시는게  좋아요

여러분들이 경찰이나 소방처럼 따로 특별히 체력을 점검하는 그런 직렬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공부하는것만으로 스트레스예요 공부하는것만해도 스트레스고 남는시간에 내가 휴식을 해도 모자를판에 그때  운동을 해서 본인을 괴롭힙니까

막판체력싸움이요? 막판체력싸움을 해야되는 공부방법이면 그건 잘못된거예요 수험이라는건 끝까지 꾸준히 평정심을 유지해서 공부량도 일정하게 유지할수 있는게 수험이지 막판 체력싸움을 해야 된다면 그런 방법은 잘못된거예요

확신합니다

 

운동할려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반대로 운동 안하려고 스트레스 받지도 마세요

본인이 운동을 좋아하면 그건 본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을 하는거지 체력관리를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

 



수험과 수면


4 5락이라는건  어렸을때도 있었어요

45락이 가능할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변호사님은 모르겠지만 보통은 안돼요. 적어도 6시간은 자야합니다

 수면이 필요하냐면 수면시간 확보를 못하면 내가 공부할때 졸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졸면서 공부하게 되면 이해를 하는 공부를 할땐 이해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암기를 할땐 암기가 안됩니다 때문에 적절한 수면시간 확보가 운동이나 다른것들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듯이 다음날 방해주는 휴식도 안됩니다

12시에서 6시까지 그정도 수면시간 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낮잠을 자는게 되게 중요해요

엎드려 잠깐 자는 토막잠을 자세요. 낮잠을 자면 머릿속이 환기가 된달까요 머르를 훨씬  

빨리 쓸수 있습니다 20분정도가 적절합니다

제일 안좋은건  참으면서 공부하는겁니다  참으면서 공부하면 하나도 암기가 안됩니다

 

낮에 잠깐 토막잠 자는거 포함해서 하루 7시간 자는 것이 좋고 밤에는 최소! 6시간 이상 자야합니다 최소 6시간 이상

루틴을 형성하세요 휴식에 죄책감 갖지말고 잠과 휴식 일정하게 루틴을 만드세요

 

 


그룹스터디와 연애

 

객관식 시험을 준비할때 그룹스터디가 생활스터디로서의 의미면 의미가 있는데

그룹스터디를 통해 수험의 지식을 얻어가신다고 하면 효용성 자체가 불명확 합니다

왜냐면 모르는 거나 수험생활의 힘든 부분은 강사를 통해서 해결해야지

 옆에 있는 스터디원한테 애기해봐야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은 나보다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물어보면 어떡합니까 의미 없습니다

서로서로 불확실한 방법만 얘기해주는거 밖에 안됩니다

강사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객관식 문제는 정오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룹스터디에서 공부하는건 아무의미 없습니다

뒤에 답안지 보면되지  그룹스터디를 합니까.

 

스터디가 언제 필요하냐면 면접때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면접준비 하실때는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면접은 알고있냐 모르고 있냐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냐가  중요한데

그건 서로 점검이 가능하죠

그리고 다음으로 필요한건 주관식 시험때 에를들어 행정고시 2차나 사법시험 같은 경우

왜냐면 답안을 서로 첨삭을 해줄수 있거든요 그럼 객관식은? 아무 필요가 없어요

스터디가 아무 효용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생활스터디인 경우 의미가 있죠

같이 진도를 진행하면서 슬럼프 같은걸 극폭하는게 훨씬 빠르거든요 그리고 수험이라는건 너무 힘들잖아요 너무지루하고 너무 답답하거든요 그래서 아는 사람 만들어서 수험생이 가장 행복한 밥타임때 같이 밥먹고 그러는게 중요할수도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진행되면 괜찮습니다 근데 본인이 너무 소심해서 ‘  밥먹으러 가야되네이렇게 될거 같으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인간관계때문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으면 하지마세요

 

원래 수험생활을 같이 진행했던 친구나 연인이 있으면 그건 좋습니다

지루함이나 답답함을 줄이고 같이 공부할수 있거든요

노량진와서 연인을 만들려고는 하지마세요 깨질경우 평정심을 잃게되고 수험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또한 경쟁심때문에 친구를 멀리하려 하지마세요 친구랑 같이 들어갈자리 충분히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수험생활을 하면 수험생활을 훨씬 루틴하게(규칙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수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평정심을 유지하고 계속 일상적인걸 반복하는게 중요한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깰려고 막판에 체력싸움하고 이런거  안되는 거예요

같이 합격한다고 생각하고 방법론 공유해서 친구나 연인이 있으면 좋습니다

연인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너무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 연애는 좋지 않습니다







슬럼프의 원인

 

공부를 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안빠지면 제일 좋지만 빠질수도 있어요

빨리 합격해도 1년은 해야되는데 안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걸 빨리 극복 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예요

 


그럼 슬럼프란 뭘까요?

하루이틀이 아니라 5~6 이상 공부가 계속 안되고

앉아 있을때 계속 집중 안되고 자꾸 서점 가보게 되고 도서관이나 가보게 되고 

여러 핑계 되면서 공부가 안될때가 슬럼프예요

 

슬럼프에 빠지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는

세가지 정도인데 빠지게 되면 뭐가 문제냐면 절대공부시간을 확보 못하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하루에 14시간은 못하더라도 11시간은 해야되는데슬럼프에 빠져버리면  11시간을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3시간정도 간신히 잡을까...

 

원인은

첫째 공부량을 너무 많이 잡아놓거나

둘째 공부 자체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거나

셋째 너무 짧은 시점을 목표로 삼는 겁니다

기타 가정사나 연애 문제 등이 있을수 있겠죠

 


첫번째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슬럼프가 오는 경우

공부 량을 줄여나가야지 극복할수 있습니다

가령 오늘 공부할것이 기본서/기출문제/예상문제 이렇게 세가지라면

예상은 빼고 기본서 기출문제만 보는겁니다. 기본서 기 예상문제를 오늘 내일 나눠서 보는게 아니구요

자칫하다간 전체 한번 회독을 못하게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예 처음 계획을 짤때 휴식을 계획에 넣으세요

휴식에 죄책감을 가지면 안됩니다 휴식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휴식할때 죄책감 가지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 슬럼프가 오게 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오전 오후 저녁 이렇게 세타임 공부를 한다고 하면

점심이랑 저녁 한시간씩은 무조건 쉬셔야 합니다

또한 오후에 4시간정도 공부를 한다고 하면 중간에 한번 나와서 산책 같은걸 해야합니다

짧으면 10 길면 20 정도...

30~40 친구랑 수다 떠는건 문제지만 어쨌든 쉬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휴식에 죄책감을 가지면 안되요

 



두번째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는경우

특히 국어나 영어에 이런 문제가 많은데 그땐 실강을 듣고 강사의 조언을 듣는게 제일 좋다

자꾸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하지말고 본인이 신뢰하는 강사의 조언을 들어서 해결하는게 가장 좋다

안그러면  어떻게 해야될지 그걸 해결하는데 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걸립니다

 해야될지 모를때는 다른거 하지말고 강의를 듣고  강의 복습만 하세요

그리고 강사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그렇게 강사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공부를  할수 있겠다 생각이 들면 다른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들었던 강의 복습에 관련된 것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슬럼프를 빨리 빠져나올수 있어요

 



셋째 불가능한 시점을 합격목표로 삼았을 경우

사실 지금 수험가에서 9급을 아무리 빨라도 1~2 걸리고 7급은 2~3 걸립니다

근데 합격 수기는 이거보다 훨씬빠른 합격 수기들이 나와서 자꾸 사람을 놀리고 조롱하는것 같아요

근데 합격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미화해서 그래요

본인이 대학을 다니면서도 수험 준비를 했었는데 자기가 합격하고  다음에 생각해 보니까

 내가 대학졸업해서 1년만에 붙었네 하겠지만 따지고 보면 대학 내내 수험준비를 한거죠

그런데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본인이 합격할수 있는 시점을 인정을 하셔야 됩니다

 

합격은 3개월 만에도 할수 있어요 수능 전영역 1등급을 나온 상황에서 국어 영어 국사 수학 사회를 시험 치면 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인정을 하고 현실적인 합격시점을 설정해 주세요

내년 4월에 있는 9 합격을 목표로 올해 9월부터 공부한다면 바로 슬럼프에 빠집니다  1월쯤에요 3개월밖에 안남았다면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음 4월에 붙겠다 생각하세요

 



휴식의 방법

 

정해진게 없어요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시면 됩니다

저는 하루 맥주 두캔씩을 마셨습니다 중간에 끊었지만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니까 공부가 안되더군요

휴식이 있어야지만 공부의 지루함을 이길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날 지장을 주는 것들은 안됩니다

예능은 봐도 되는데 드라마는 곤란합니다 특히 완전히 끝난 드라마는요

왜냐면 워킹데드를 봤는데 너무 재밌어 그럼 시즌 2 시즌3 계속 보게 됩니다

그걸 참으려고 하면  스트레스죠


그래서 폭음도 안됩니다

10시에 끝나서 2~3 까지 폭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아침이 없어집니다

다음날 아침 공부를 위해 휴식을 하는건데 이러면 안되는거죠

같은 맥락으로 스마트폰도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3시간 4시간도 금방 가버립니다

수험생은 절대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안됩니다


스마트폰 사용할때 제일 안좋은게 공무원 관련 사이트 가는게 제일 안좋습니다

거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합니다

구꿈사 칠준생 공갤 가시면 안됩니다

?

거기서 말하는거  거짓말이예요

예를들어서 어느 직렬이 좋다 이런거  거짓말인데 왜냐면 출입국관리직 커트라인도 낮고

돈도 많이준대 해서 출입국관리직으로 갔어요

같이 들어갔는데 한사람은 과천에있는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에서 일하게 되고

 한사람은 화성에 있는 외국인 보호소에서 일하게 됐어요

똑같이 7 3호봉인데 월급이 120만원 차이가 납니다 연봉 1500 차이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보직 어디서 일하냐에 따라 이렇게 차이나는데 똑같이 들어가서 7 3호봉 기준으로

이렇게 달라집니다 내가 어디들어가서 어디 배치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부처가 빡세다더라 그것도  거짓말이예요 빡센 부처가 어느 부처인줄 압니까?

빡센 과장님 있는 부처예요 그게 빡센거예요 내가 기재부에 있어도 우리 과장 빨리 퇴근하고

그럼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서 유언비어 보고있는건 시간낭비 입니다

그런데서 정보 얻지 마세요

공무원 관련 커뮤니티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객관식 공부방법

 

모든 객관식에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헌법, 행정학, 행학법, 경제학이든지요 

물론 국사도 해당됩니다 국어랑 영어는 꾸준히 하셔야 되고요

나머지 객관식은 앞으로 말씀드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행정학이나 경제학, 헌법, 행정법 수업을 전혀 안들어 봤다면

그리고 관련과목 전공자가 아니라면 교수기본서 정독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유명한 교수기본서가 있습니다 행시준비생들은 그게 수험서인데요

예를 들자면 행정학 이종수저 등이 있죠

경제학 헌법등 나머지 과목들도  있습니다

선택은 내가 봤을때  읽히는 교수기본서로 하면 되고요 

그렇게 해야 수험기본서를 봤을때 훨씬 잘읽힙니다

 

노량진에서 흔히 말하는 기본서는 강사기본서지 교수기본서는 아닙니다

소설처럼 줄글로 되어있는게 아니죠

강사 기본서는 개요식 문장이랑 비슷하고요 그래서 헌법 행정학 행정법 경제학 같은 

강사기본서를 처음보면  안읽힙니다 

 

일단은 교수기본서 최소 1회독 합니다 

많아보이지만 1600 되는거 11시간씩 하루 160페이지를 읽으면 2주에 1회독 가능합니다

그렇게 교수기본서를 읽고나서 강사편저 기본서 읽으면  읽힙니다

강사 기본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강의를 듣고 읽는게 이해도의 차이가 큽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만 집중하시고 암기하려 하지 마세요

강사 내용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암기하려 해봤자 처음에는 그게  안됩니다.

강의를 듣고 이해증진 목적으로 강사기본서를 2번에서 3 읽습니다

 



그다음에는 객관식 기출 풀이를 합니다

나중에 시험칠땐 수험장에는 객문기출을 들고가야 하는데요

기출에는 주요지문이  들어있습니다 

객관식 시험특성상 고도의 사고력 문제는 안나오고요

기출 문제에서 나온거만 나옵니다

 

기출문제를 제대로 숙지한다면 나올문제 알고 들어가는 수준이 되는겁니다

경제학 헌법 행정학 행정법이든 형사소송법 형법이든 모든 객관식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식문제 기출문제를 제대로 알고 가야합니다

 

그럼 안다는건 뭘까요?

세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이해의 단계입니다 

암기는 아직 안되지만 들으면 아는거죠

책덮으면 모르는 겁니다 그래도 그건 일반적으로 안다고 흔히 말합니다

 

셋째 내용을 그대로 외우는겁니다 

책덮어도 줄줄 말할수 있는거죠

이건 어디에 필요할까요? 행정고시나 사법2차필요합니다

5500 2시간 정도에 쓰는데 교과서 내용자체를 쓰는 겁니다  의견이 아니라요

그래서 그런 암기가 필요하죠 

 

둘째 단서만 주면 환기만 시켜주만 맞출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출문제 지문을 봤을때 정오판단 할수 있을 정도로만 외울수 있으면됨

그건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서만 생깁니다

 

기본서 볼때는 1단계 까지만 도달하면 되고요

기출문제 풀이하면서 2단계 까지 가면 됩니다

반복된 기출을 풀면 가능해지며 3번이상 풀면 환기형 암기가 가능해집니다

 

여기까지 

교수기본서한번

강사기본서 2~3

기출문제집 3 이렇게만 해도 6~7회독이 되는거거든요

100점은 말못하지만 90~95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든과목에서요

결국 공부범위를 한정지을수 있게 됩니다

 



기출풀고 환기형 암기안되는부분 있으면 그부분만 계속 암기하면 됩니다

암기노트는 이때 만들어서 쓰는겁니다

 

그런데도  두문제를 틀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시사성문제 때문이죠

특히 법학 헌법 형법 형사소송법등이요

시험직전의 판례가 나오죠 

행학 경제학 회계학 같은 경우 최근에 바뀐 규정이 나옵니다

이건 강사가 모아서 가르쳐주는데 이걸 챙겨서 한두문제 챙기면 됩니다

 



기출문제집 선택요령 

 기본서랑 목차동일한 기출문제집으로 해야됩니다

왜냐하면 모를때 바로바로 빠르게 확인가능하기 때문이죠

 

분량같은 경우 너무 많으면 공부범위가 너무 많아서 곤란합니다

시중에서 두세번째로 두꺼운것으로 고르세요

 

문제와 답이 페이지분리 되있는거 안좋습니다

문제보고 해설보고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버리기 때문에

문제바로 밑에 해설이 딸려있는게 좋아요

 

무조건 진도별로 되어있는걸로 고르시고요 (연도별 아님)

7년정도 기출모음으로 너무 오래된건 안되고요

여러시험 모아논 5년기출이 아주 좋습니다



 

기출문제 푸는방법

 문제집은 최소 3회독 이상은 해야합니다

 

풀고  체크는 절대안되고 틀렸으면 문제번호위에 브이표시 합니다

2회독때도  틀리면 브이 위에  브이

맞긴 맞는데  모르면 세모  맞았으면 브이 거꾸로

 

중요한부분 아니고 모르는 부분 선택지에 밑줄그으세요

아니면 아예 깨끗하게 남겨놓으시고요

해설밑줄은 중요한부분에 그어야지 틀린내용지문에 긋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세번 보면은 누구나 90 이상 가능합니다

하루에 14시간 이상 공부 안해도요

그래서 기출문제를 중요하다고 하는겁니다

 

기출문제부터 시작하는건 어떠냐? 비효율적입니다 

암기시간이 너무 커지게 되죠 이해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이해는 기본서 볼때 이해가 됩니다

 

아예 생소한 법학이나 경제학 같은 경우는 기출로 시작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작할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 틀리죠 이해가 선행안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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